이시대의 가장 강력한 사역자로 떠오르는 케빈제다이의 간증입니다. 그가 수술중에 잠시 심정지가 왔고 그때 예수님을 만난 시간의 간증입니다. 그의 간증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나는 1992년에 천국에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날은 간단한 사랑니를 추출하기 위해서 수술을 할 예정이였습니다. 누구나 사랑니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듯이 나도 가벼운 마음으로 수술실에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 그날 나는 하늘나라에 다녀왔습니다. 그건 내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말입니다. 준비실에서 나는 진정제를 투여 받고 의사가 100에서 거꾸로 세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숫자를 세면서 내 의식이 점점 희미해져 갔습니다. 그러나 뭔가 잘못되었는지 나의 의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갑자기 나는 내 몸 밖에 있었고 수술대 옆에..